神占 오늘의 운세(11월 7일)-63년생 손실수/77년생 금상첨화/91년생 왕따수
오늘의 운세(11월 7일·목요일·음력 10월 11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63년생 문서일 실수하면 손실수 따르네요. 77년생 금상첨화 비단에 꽃을 더하는 격, 91년생 왕따수 우려되니 의리 지키세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
|
▲ 오늘의 운세(11월 7일·목요일·음력 10월 11일) |
쥐- 48년생 미우나 고우나 배우자가 최고~. 60년생 염려가 지나치면 전진 못한다. 72년생 여유가 생겼을 때 적극 베풀어라. 84년생 기록해도 좋은 경사가 생긴다.
소- 49년생 얻는 것보다 지키는 게 좋다. 61년생 형제간 우애 쌓는데 신경 써라. 73년생 몰래한 착한 일은 만천하에 드러난다. 85년생 일이 뜻대로 풀려 상큼~.
호랑이- 50년생 대접 받으려면 목소리 낮춰라. 62년생 너무 신중하면 찾아온 기회 놓친다. 74년생 운세의 흐름이 좋으니 포부를 크게 하라. 86년생 상사에 원하던 대답 듣는다.
토끼- 51년생 배우자와 한잔이 상쾌함을 안긴다. 63년생 문서 일은 자칫하면 손실수 부른다. 75년생 땀 흘린 일은 큰 기쁨을 안긴다. 87년생 사랑스러운 연인 때문에 행복한 하루~.
용- 52년생 귀중품은 아이 돌보듯 할 것. 64년생 지나친 고집은 손해 부른다. 76년생 아랫사람에 이기려하지 말라. 88년생 귀인을 만나 숨은 야심을 키운다.
뱀- 53년생 혼자 있으면 공허함이 온다. 65년생 사람 소개하는 일은 자제하라. 77년생 금상첨화 비단에 꽃을 더하는 격이네요. 89년생 칭찬이 쏟아져도 겸손할 것.
말- 42년생 자식에게 이기려는 무리수는 금물~. 54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66년생 결과가 애석하더라도 다음을 기약하라. 78년생 베풀면 두 배로 돌려받는다. 90년생 이불 덮고 웃고 싶은 일이 생긴다.
양- 43년생 오라는 곳이 많아 바쁘다. 55년생 친구를 위한 일이면 맨발로 나서보자. 67년생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79년생 공들인 일이 무산되어 허탈~. 91년생 왕따수 있으니 의리 지킬 것.
원숭이- 44년생 집안에 도움이 되는 일 생각할 것. 56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다. 68년생 울적할 땐 한잔이 약~. 80년생 정감을 나눌 벗이 있어 좋다. 92년생 덮고 싶은 실수가 올 수도 있다.
닭- 45년 베풀면 복이 채워진다. 57년생 나무에 과일이 주렁주렁 열린 격~. 69년생 귀가 얇으면 나중에 땅을 친다. 81년생 기회가 왔을 때 존재감 보여주라. 93년생 흥진비래 즐거운 일이 지나가면 슬픈 일이 온다.
개- 46년생 이웃의 어리석음을 교훈 삼아라. 58년생 큰일을 하면 욕이 따른다. 70년생 갑자기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은 멀리하라. 82년생 기다림의 결과는 달콤하다. 94년생 욕심이 생겨도 할 일만 해야 한다.
돼지- 47년생 자녀가 기쁜 소식 전한다. 59년생 좋은 일 하고도 옥에 티 만들지 말라. 71년생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결과 좋다. 83년생 변수가 많으니 끝까지 조심~. 95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심신만 피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