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연속 출석 시 엘리트 카드 등 아이템 지급
이달 2020 정규 시즌 업데이트 예정
   
▲ 넷마블 '마구마구' 이미지. /사진=넷마블 제공


[미디어펜=권가림 기자] 넷마블이 넘버원 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에서 오는 25일까지 풍성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스프링캠프 이벤트’를 실시한다.

넷마블은 이벤트 기간 내 15일 연속으로 출석 할 시 ‘성장된 스태프 선택권’, ‘엘리트 카드’, ‘캐쉬 치어리더 카드’, ‘엘리트 트레이드권’ 등 게임 내 고급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고 5일 밝혔다. 
 
플레이만으로도 ‘7단계 완벽 유망주’를 보상 받는 ‘플레이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기간 내 10경기를 하면 ‘7단계 완벽 유망주를’ 지급 받을 수 있다. 게임업계 이벤트 최초 증정이다. 50경기를 완료할 경우에는 ‘특별재훈련권 5장’, ‘특훈확률상승권 3장’, ‘특훈잠재력고정권 3장’, ‘구종재훈련권 5장’ 등을 제공받는다.

넷마블은 “곧 있을 ‘마구마구’의 2020년 정규시즌을 보다 반갑게 맞이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평소 쉽게 획득할 수 없었던 다양한 아이템을 대거 획득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마구마구’는 누적회원 수가 1000만명이 넘는 국내 1위 온라인 야구 게임이다. 넷마블은 이번 ‘스프링캠프 이벤트’ 이후 3월 중 ‘마구마구’의 2020 정규 시즌 맞이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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