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신원식 전 장군, 3번 김예지 전 숙명여대 피아노 실기 강사 등
[미디어펜=손혜정 기자]미래한국당이 16일 4.15 총선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선정했다. 2번은 신원식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이자 리셋 코리아, 3번은 김예지 전 숙명여대 피아노 실기 강사가 선정됐다

당 안팎에서는 상위 15번까지를 당선 안정권으로, 20번까지를 당선권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는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명단이다(순번대로).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신원식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

김예지 전 숙명여대 피아노 실기 강사

조태용 전 외교부 1차관

김정현 현 법률사무소 공정 변호사

권신일 현 에달만코리아 수석부사장

이영 전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우원재 현 유튜브채널 '호밀밭의 우원재' 운영

이옥남 현 시장경제와 민주주의연구소 소장

이용 현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

권애영 전 자유한국당 전남도당위원장

박대수 전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의장

이경해 현 바이오그래핀 부사장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 국장

김수진 현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대표

하재주 현 원자력연구원 원장

정선미 현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정운천 현 미래한국당 최고위원

윤자경 전 미래에셋 캐피탈 대표이사

방상혁 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이종성 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

전주혜 전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노용호 현 미래한국당 당무총괄국장

김정희 현 바른인권 여성연합 공동대표

윤창현 전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정경희 전 국사편찬위원

황성욱 현 법무법인 에이치스 대표변호사

이효원 전 새로운보수당 청년 당대표

김태기 현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황유정 현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겸임교수

박대성 현 페이스북 한국일본 대외정책 부사장

박소영 현 정시확대전국학부모모임 대표

김치원 전 맥킨지 컨설턴트

김란숙 현 IT 여성기업인협회 수석부회장

박영준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

박현정 전 삼성생명 전무

김정욱 현 기회평등학부모연대 대표

한무경 전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송근존 현 한국어도비 시스템즈 사내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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