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명 코로나19 양성반응
   
▲ 현대자동차 미국공장. /사진=현대차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현대자동차 앨라배마공장이 중국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가동중단에 들어갔다. 

19일 현대차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공장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며 18일(현지시간) 가동중단에 들어갔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 방역 당국과 협의해 재개 시점을 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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