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실시된 21대 총선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세종을 선거에서 민주당 강 후보 지지율은 57.7%로 미래통합당 김병준 후보 지지율(40.2%)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협회와 지상파 3사(KBS·MBC·SBS)가 구성한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2300여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50여만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진행했다.
[미디어펜=유진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