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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건물 화재 현장.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사진=연합뉴스 |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6일 오전 1시58분께 서울 강동구의 한 초등학교 3층짜리 체육관 건물 3층 강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강당 안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3층에서 진화작업 중이던 소방관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체육관 벽면과 바닥, 안에 있던 매트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00만원가량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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