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기상청은 22일 오전 11시를 기해 남양주·하남·구리·포천·양평 등 경기도 5곳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지는 주의보다. 현재 고양 등 8곳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특보 데이터는 기상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
폭염주의보 발령 / 22일 10:30 발표 / 22일 11:00 발효 / 남양주, 하남, 구리, 포천, 양평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