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7월 21일)-77년생 승진운/87년생 해망구실/93년생 시비수
오늘의 운세(7월 21일·화요일·음력 6월 1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77년생 직장은 중책을 맡고 임무를 완수하니 승진운 따르네요. 87년생 욕심 부리다가는 게도 그물도 놓치는 해망구실 격, 93년생 남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다가는 괜한 시비수 휘말리네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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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운세(7월 21일·화요일·음력 6월 1일) |
쥐- 48년생 부부가 모처럼 망중한. 60년생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는 후배가 고맙다. 72년생 내 소관 아니면 뒤에서 지켜보라. 84년생 재미 쫓으면 지출 늘어난다.
소- 49년생 금전에 여유 생겨 든든하다. 61년생 가치 없는 일엔 한발 물러서라. 73년생 허세 부리면 망신당한다. 85년생 고민이 생겼을 땐 최고 어려운 것 선택하라.
호랑이- 50년생 어려울 땐 인맥을 활용하라. 62년생 최선을 다하면 행운이 다가온다. 74년생 뜻을 이루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86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 된다.
토끼- 51년생 음주운전은 후회만 부른다. 63년생 돈 되는 문서가 들어오니 꼭 잡아라. 75년생 자녀가 통쾌한 소식을 안긴다. 87년생 욕심부리다가는 게도 그물도 놓치는 해망구실 격.
용- 52년생 모 아니면 도의 처신은 금물. 64년생 맥주 한 잔에 피로가 풀린다. 76년생 파랑새가 품 속으로 날아드는구나. 88년생 연인에게 듣고 싶은 대답 듣는다.
뱀- 53년생 모임에 가면 반가운 사람 기다린다. 65년생 나무보단 숲을 보라. 77년생 직장인은 승진운 중책을 맡고 임무를 완수한다. 89년생 사소한 일도 쉽게 생각하지 말라.
말- 42년생 밥은 뜸이 들어야 맛있으니 기다려라. 54년생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한다. 66년생 남에게 부탁하는 일은 삼가라. 78년생 존재감 보여줄 계약을 성사시킨다. 90년생 능력 발휘할 기회가 온다.
양- 43년생 일찍 귀가하면 기쁨이 기다린다. 55년생 마음의 짐을 벗고 자유 만끽. 67년생 해묵은 고민이 해결되어 홀가분하다. 79년생 이익이 없는 일엔 목숨 걸지 말라. 91년생 특별한 일은 없어도 분주하다.
원숭이- 44년생 속상한 일이 있어도 참는 게 약이다. 56년생 남쪽으로 가면 웃을 일 생긴다. 68년생 시비수가 있으니 언행 조심. 80년생 믿었던 사람이 도우미 되어준다. 92년생 의사 표현 애매하면 억울한 일 겪을 수도.
닭- 45년생 밖으로 나가면 입이 즐겁다. 57년생 뜻밖의 경사에 얼떨떨한 하루. 69년생 잃었던 점수 만회할 기회 온다. 81년생 두 토끼 한 번에 잡으려는 생각 버려라. 93년생 남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다가는 시비수 말릴 수도.
개- 46년생 금전 부탁은 정중히 거절하라. 58년생 오랫동안 소망한 일이 이뤄진다. 70년생 공적인 일은 무조건 대세를 따라라. 82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94년생 자기 계발에 힘쓰면 효과 좋다.
돼지- 47년생 높은 자리는 일찍 내려와야 후회 없다. 59년생 아무리 급해도 밑천은 보여주지 말라. 71년생 공돈이 생긴다. 83년생 기회가 왔을 때 능력을 보여줘라. 95년생 신상에 좋은 변화가 있으니 기대하라.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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