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정세균 국무총리는 "교회 방역 강화조치를 24일부터 해제할 예정"이라고 22일 말했다.

이어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핵심 방역조치 의무화 조치를 시행한지 2주가 지났으나, 대부분의 교회와 성도들이 이를 잘 지켜준 덕분에 최근 교회 소모임으로 인한 감염사례가 사실상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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