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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디스플레이 CI. |
[미디어펜=권가림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3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으로 판매 부진이 있었지만 이달부터 중국 광저우 공장이 본격 양산을 시작한다"며 "올해 400만대 후반에서 500만대의 대형 OLED 패널 생산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유통에 제한이 생기더라도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거래선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논의하며 예상 목표 생산량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미디어펜=권가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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