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서울시는 중랑천 수위상승으로 동부간선도로 일부 구간을 통제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현재 마들 지하차도와 성동교 사이 구간이 통제 중이다. 

기상청은 24일 새벽까지 강한 비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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