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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한 건물에 코로나19 방역작업 인원이 투입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진정세를 보이면서 신규 확진자가 20명대로 줄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인 14일 하루 22명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없었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0명 보다 8명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 확진자는 본토에서 8명, 신장 웨이우얼(위구르) 자치구 7명, 광둥성 1명 등이다.
해외 역유입 신규 확진자는 14명이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 통계로 잡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하루 20명이 발생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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