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세계보건기구(WHO)가 아프리카 천연 의약품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서 시험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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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로고 |
19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WHO와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은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천연물 의약품의 3상 임상시험 규정을 승인했다.
이 단체들은 천연물 의약품 임상시험 데이터를 관리하고 감시하는 기구 설립을 위한 헌장과 운영세칙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발표는 몇 달전 안드리 라조엘리나 마다가스카르 대통령이 자국민에게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쑥을 원료로 만든 음료를 마실 것을 촉구한 와중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코비드 오가닉스'라는 이름의 이 음료는 현재 마다가스카르 내에서 널리 확산했으며 아프리카 일부 다른 나라들로 수출된 상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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