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사진=전경련 제공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24일 주한미국대사관저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와 만나 만찬을 갖고 한미 양국의 변함없는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허 회장과 해리스 대사는 다양한 통로를 통해 소통하면서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