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질병관리청 로고./사진=질병관리청 |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3일 질병관리청은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5명 증가한 2만402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유형별로 국내 지역발생은 52명, 해외 유입은 23명이다.
신규 확진자 75명 신고 지역은 △서울 25명(해외 1명) △부산 8명 △인천 7명 △대전 1명(해외 1명) △경기 8명(해외 2명) △충북(해외 1명) △충남 1명 △전북(해외 1명) △전남(해외 3명) △경북 2명 △검역과정(해외 14명) 등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염사례를 살펴보면 코로나19에 취약한 의료기관, 요양시설과 기존에 집단발병이 확인된 서울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 부천시 차오름요양원과 관련해서는 총 4명이 확진됐고, 부산 금정구 평강의원에서 총 12명이 확진됐다. 이외에 경기 용인시 대지고-죽전고와 관련해 총 8명이, 부산 북구 그린코아목욕탕과 관련해 총 11명이 확진됐다.
또 서울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와 관련해서도 누적 확진자가 55명으로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1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9명은 전남(3명), 경기(2명), 서울·대전·충북·전북(각 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이 는 420명(누적)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5%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3명 줄어든 104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54명 늘어 누적 2만1787명이며,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전날보다 17명이 는 1820명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