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ICBM과 SLBM 관련 분석 이뤄질 듯
[미디어펜=조성완 기자]청와대는 11일 오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전날 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 관련 논의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메시지와 함께 북한이 열병식에서 공개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에 대한 분석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 청와대./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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