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10월 18일)-74년생 관재수/86년생 양약고구/92년생 손실수
오늘의 운세(10월 18일·일요일·음력 9월 2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74년생 관재수 우려되니 만사 언행에 각별히 주의 하세요. 86년생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쓴 양약고구 격, 92년생 손실수 있으니 귀중품 관리에 신경 쓰세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10월 18일·일요일·음력 9월 2일)
- 48년생 중매한 일은 결실 맺는다. 60년생 익숙한 일이라고 쉽게 생각하지 마라. 72년생 부진의 잠에서 깨어난다. 84년생 연인의 기념일 잊지 않도록 신경 써라. 

- 49년생 아랫사람에게 칭찬 아끼지 마라. 61년생 개똥도 약에 쓰려니 없다. 73년생 계획했던 일에 칭찬이 쏟아지는구나. 85년생 열심히 하다 보면 실수 생긴다. 

호랑이- 50년생 덮어두고 싶은 일 벌어진다. 62년생 변동 있어도 할 일은 하라. 74년생 관재수 우려되니 만사 언행에 조심을. 86년생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양약고구 격.

토끼- 51년생 급해도 쌈짓돈은 꺼내지 마라. 63년생 맨발로 마중 나갈 벗이 온다. 75년생 송충이는 솔잎 먹어야 하니 딴생각 버려라. 87년생 최선 다하면 도움 생긴다.

- 52년생 생각지도 못한 공돈 생겨 즐겁다. 64년생 사람 얻으려면 지출 감수하라. 76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88년생 동료와 일로 인한 갈등 조심할 것.

- 53년생 거래처의 이상한 조짐 파악할 것. 65년생 긴장한 일은 무사히 넘어간다. 77년생 동쪽이 행운의 방향이니 참조하라. 89년생 불리할 땐 물러서는 게 좋다.

- 42년생 떡 본 김에 제사 지낸 격. 54년생 찜찜한 일은 보이콧하라. 66년생 이불 쓰고 만세 불러야 소용 없다. 78년생 체면이 손상돼도 의사 표현은 솔직히 할 것. 90년생 고난 겪은 사람은 끝이 보인다.

- 43년생 자녀 일 간섭하지 마라. 55년생 투자 결단은 빠를수록 좋다. 67년생 의도는 좋으나 번지수 틀려 난감. 79년생 약점을 잘 활용하면 의외의 결과 얻는다. 91년생 돈 문제 해결되니 걱정마라.

원숭이- 44년생 귀가 얇으면 유혹에 넘어간다. 56년생 달콤한 말은 독임을 명심하라. 67년생 모처럼 계획대로 일이 풀려 즐겁다. 80년생 뜻 이루려면 충고 받아들일 것. 92년생 손실수 있으니 귀중품 관리에 신경을.

닭- 45년생 현실성 떨어지는 일은 접어라. 57년생 걱정했던 돈 문제 해결된다. 69년생 술기운에 돌출행동 주의. 81년생 상사의 제안은 웬만하면 받아들이는 게 좋다. 93년생 화가 나도 참아라. 

- 46년생 자손에게 경사가 생긴다. 58년생 문서 일은 가능하면 미뤄라. 70년생 혼자 힘으로 숙원을 이루니 가슴이 벅차다. 82년생 상사의 칭찬에 일이 즐겁구나. 94년생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게 한다.

돼지- 47년생 음식으로 인한 탈 조심. 59년생 절망을 견뎌낸 사람만이 희망을 노래한다. 71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는 여유 필요. 83년생 괄목할만한 성과에 유쾌하다. 95년생 갈 곳 많아 하루가 짧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