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문체부 제공]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3일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전염병이 바꾼 인류의 역사'를 주제로 방송영상 소재 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방송작가, 프로튜서(PD) 등 방송영상 종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가들이 '전염병과 인류와의 관계'에 대해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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