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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빌 크리티카 메인이미지/사진=게임빌 제공 |
[미디어펜=오은진 기자]게임빌은 '크리티가: 천상의 기사단'의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신규 클래스 '플레임스트라이커'를 최초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플레임스트라이커는 근거리 전투에 특화된 캐릭터로 건틀렛과 대검을 이용한 공격이 특징이다. 또한 플레임스트라이커 등장과 함께 전용 전신 아바타인 '폭렬의복'도 선보였다.
또한 '리나', '귀검제' 클래스의 궁극 성장이 추가됐다. 플레임스트라이커를 제외한 18개 클래스의 궁극 성장이 가능해져서 유저들은 한층 강력한 전투력을 갖출 수 있다.
이 외에도 마스터 레벨이 기존 5800에서 6000레벨까지 올랐고, 침공 모드 몬스터에 실드가 추가되어 실드 파괴스킬을 갖춘 궁극 캐릭터의 활용성이 향상되었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석부 이벤트를 마련했다. 다음 업데이트 전까지 2주간 게임에 접속하면 진.초월 펫 여우리 제작 재료와 캐럿 2만개 등 다양한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오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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