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37)가 엄마 서정희(58)의 생일을 축하했다.

서동주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와 서동주, 그리고 서정희의 어머니까지 세 사람은 서정희의 생일을 축하하며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

특히 서정희는 서동주가 선물한 명품백을 앞에 두고 행복감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