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윤지·라니 모녀가 광고계까지 사로잡았다.

주식회사 나우앤뉴(대표 구종현)는 "필터샤워기 브랜드 아이수를 대표하는 새로운 얼굴로 배우 이윤지·라니 모녀를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철저한 관리로 라이프스타일을 가꾸는 이윤지의 정직한 이미지와 딸 라니와 함께하는 엄마로서의 따뜻하고 신뢰감 있는 모습이 정직하게 건강한 물을 만들고자 하는 아이수 브랜드 방향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윤지·라니 모녀는 그간 보여왔던 깨끗한 이미지와 밝은 미소로 촬영장을 사로잡았으며, 주어진 콘셉트마다 뛰어나 소화력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끌어냈다. 라니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브랜드 이미지와 감각적으로 어루어져 B컷이 없을 정도로 셀렉이 어려웠다고.

나우앤뉴 구종현 대표는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윤지·라니 모녀를 모델로 맞이해 내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더욱 정직하고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신뢰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 사진=아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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