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 등 대학생 초청
LIG손해보험이 '오! 메리 불타는 방학(이하 오메불방) 콘서트'를 열었다.
LIG손해보험(대표이사 김병헌)은 지난 18일 서울 역삼동에 있는 본사 내 LIG아트홀에서 '오메불방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
|
|
▲ LIG손해보험은 18일 저녁, 서울 역삼동 소재 LIG아트홀에서 ‘오메불방 콘서트’를 개최했다./LIG손해보험 |
이번 '오메불방 콘서트'에는 각종 자격증 획득과 대외활동, 취업준비로 방학을 보내고 있는 대학생들을 초청한 가운데 시인 하상욱 씨와 그룹 메이트의 멤버이자 싱어송라이터 정준일 씨가 무대를 꾸몄다.
'오메불방 콘서트'에 참가한 이소민(23세, 대학생)씨는 "마지막 학기를 앞둔 이번 방학에는 취업준비에 전념해야만 해 시작도 전에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재미있는 강연과 따뜻한 노래를 들으며 조금은 마음이 힐링되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LIG손보는 지난해부터 건강, 육아, 운전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주제들로 총 8회에 걸쳐 미니클래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