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12월 25일)-75년생 겹경사/84년생 불청객/95년생 동족방뇨
오늘의 운세(12월 25일·금요일·음력 11월 11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75년생 집안에 뜻하지 않은 겹경사로 웃음꽃 활짝 피네요. 84년생 뜻하지 않은 불청객으로 계획했던 일에 차질, 95년생 언 발에 오줌 누는 동족방뇨 격이니 섣부른 대책은 상황만 악화 시키네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
|
▲ 오늘의 운세(12월 25일·금요일·음력 11월 11일) |
쥐- 48년생 소용없는 일에 미련두지 말라. 60년생 원기회복할 일이 생긴다. 72년생 동상이몽 동료 때문에 부글부글~. 84년생 뜻하지 않은 불청객으로 계획했던 일에 차질.
소- 49년생 지갑이 두둑해 황홀하다. 61년생 찬란함 뒤에 숨은 상처 잊지 말라. 73년생 물 흐르듯 대세를 따라야 손해 없다. 85년생 솔로는 소개팅 있으니 기대하라.
호랑이- 50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피곤~. 62년생 생각도 못한 희소식 날아든다. 74년생 새 일은 개척정신으로 뛰어들어라. 86년생 지나치게 친절한 말엔 독이 있다.
토끼- 51년생 흥미로운 일이 생긴다. 63년생 구설수 있으니 언행 조심할 것. 75년생 직장인은 흥분할 경사가 생긴다. 87년생 딴 나라 이야기 하는 연인이 얄밉구나.
용- 52년생 겉치장에 큰돈 들이지 말라. 64년생 꺼져가던 희망의 불씨 살린다. 76년생 정리할 일은 미련 없이 정리할 것. 88년생 땀을 흘려라 혹시나 하는 행운은 없다.
뱀- 53년생 꼼꼼한 배우자 덕을 본다. 65년생 계약서 쓸 땐 약관 꼭 살펴라. 77년생 재기 노리는 사람은 희망이 보인다. 89년생 반칙이니 양다리는 걸치지 말라.
말- 42년생 못마땅해도 변화는 받아들여라. 54년생 감정싸움에 맞대응하면 잃는 게 많다. 66년생 동남쪽에 희소식 있으니 기대하라. 78년생 모임가면 열변 토할 일이 생긴다. 90년생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양- 43년생 소신대로 하면 손해 없다. 55년생 주변의 경고에 귀 기울여라. 67년생 직장인은 혼자서 북치고 장구 치는 격이다. 79년생 나를 표현하는데 돈 아끼지 말라. 91년생 공든탑도 무너지니 항상 대비하라.
원숭이- 44년생 사소한 일도 소신 지켜라. 56년생 준비 없이 일 시작하면 헉헉댄다. 67년생 어리바리한 배우자 때문에 부글부글~. 80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92년생 남과 비교하지 말라.
닭- 45년생 마음을 열면 만사 열린다. 57년생 체면 때문에 호기 부리지 말라. 69년생 욕심 부리면 날개 잃은 새가 추락한 꼴 된다. 81년생 동료와 마찰 주의하라. 93년생 내일 걱정까지 오늘 앞당겨서 하지 말라.
개- 46년생 공사구별 분명히 할 것. 58년생 운기가 열려서 질주한다. 70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고 마무리할 것. 82년생 한밤중 망망대해서 등대를 발견한 격이다. 94년생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돼지- 47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59년생 뜻밖의 놀라움 주의~. 71년생 취향에 맞는 일을 맡아 능률이 오른다. 83년생 한번 결정했으면 앞도 뒤도 돌아보지 말라. 95년생 언 발에 오줌누는 동족방뇨 격.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