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성유리가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 아이 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41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 한상진, 권소현, 이정현 등이 소속된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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