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문채원이 데뷔 5000일을 맞았다.

17일 오후 배우 문채원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채원 배우의 데뷔 5000일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순백의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에 열중한 모습. 그는 여전한 미모와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


문채원은 지난해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악의 꽃'에서 열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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