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한진 기자]삼성전자가 8K로 촬영한 영화 '투 옐로우 라인'의 아름다운 영상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데릭 바우어 감독이 제작한 영화 투 옐로우 라인은 소방대원 출신 한 남성이 10대 딸과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면서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으로 미국 몬태나 주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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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모델이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Neo QLED TV 제품으로 8K 영화 "투 옐로우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
이 영화의 예고 영상은 이달 중순부터 전 세계 삼성전자 매장에서 삼성 네오 QLED 8K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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