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규빈 기자] 골프존은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사진=골프존 제공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영찬 회장은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박창열 한국골프장경영협회장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명했다.

김 회장은 "우리나라 미래의 희망이 될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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