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의영이 '내 딸 하자' 시청자 참여를 독려했다.
트로트가수 김의영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국 각지에 계신 부모님께 '일일 딸'이 되어 직접 노래를 선물해드립니다. TV조선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시청자 참여-노래 효도 사연 신청 게시판에 비밀글로 남겨주세요~ 노래로 효도해드릴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
|
|
▲ 사진=김의영 인스타그램 |
김의영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최종 5위를 차지했다. 오는 4월 2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내 딸 하자'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