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채아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한채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 색깔 바꿨지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죽 시트가 장착된 밴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과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국가대표 축구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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