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이아 예빈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예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빈은 꽃 한 송이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아한 액세서리 스타일링으로 화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 사진=다이아 예빈 SNS


2015년 다이아 멤버로 데뷔한 예빈은 '왠지', '그 길에서', '나랑 사귈래', '우우', '감싸줄게요' 등을 발매했으며, SNS 및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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