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문채원이 데뷔 14주년을 맞았다.
배우 문채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 14주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안에 봄이 가득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팬들이 보내준 선물을 공개했다.
문채원은 '문채원 배우님 데뷔 14주년 축하합니다. 사랑해'라는 문구가 적힌 풍선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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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 |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문채원은 지난해 tvN 드라마 '악의 꽃'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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