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권영진 대구시장이 8일 화이자 백신 단독 구매 논란과 관련, “불찰을 인정한다”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 권영진 대구시장이 지난 5월31일 코로나19 백신접종 민관합동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유튜브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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