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단비 기자]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이 2535 여성들을 사로잡기 위한 TV광고를 진행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이학상)22535 여성들을 타깃으로 '()꿈꾸는e저축보험' 마케팅을 위한 TV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교보라이프플래닛이 2535 여성들을 타깃으로 '(무)꿈꾸는e저축보험' 마케팅을 위한 TV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교보라이프플래닛
광고 모델로는 2535 세대에게 친숙하고 솔직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 황보라가 출연해 2535 여성들이 공감할 만한 스토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총 두 가지 버전인 '엄마의 잔소리'편과 '덮어놓고 쓰다 보면'편으로 TV 및 극장, 지하철, 유튜브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두 편 모두 저축과 소비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2535 여성들의 고민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라이프플래닛 마케팅팀 박창원 팀장은 "현재 2535 여성들에게는 소비와 저축 간의 균형이 중요하기 때문에 목적과 계획에 따른 효율적인 저축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이번 광고를 통해 '()꿈꾸는e저축보험'이 가진 특성을 전하고 트렌디한 저축 방법으로서 인터넷 보험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