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 결과 홈플러스가 경품행사 등을 통해 입수한 2400만여건의 고객 개인정보를 여러 보험사에 불법적으로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나 사과. 소비자들 "내 소중한 개인정보를 감히?" 한목소리. 이제와서 직원들 윤리의식 강화한다면 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