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지훈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28일 배우 서지훈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지훈은 시크한 올블랙 차림과 대비되는 귀여운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또한 하얀색 셔츠를 입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 '남친 짤'을 생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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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매니지먼트 구 |
2016년 '시그널'로 데뷔한 서지훈은 '솔로몬의 위증', '학교 2017', '애간장', '계룡선녀전', '드라마스테이지-반야',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 '어서와', '그놈이 그놈이다' 등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했다. 이에 '2020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차기 행보에 기대감을 더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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