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성완 기자]박기녕 원희룡 대선캠프(원팀캠프) 대변인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통계 왜곡을 꼬집었다.
박 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는 통계를 근거 삼아 부동산 문제에 대해 국민이 틀렸다고 말해왔다"면서 "그러나 표본을 늘리자마자 지금까지의 정부 통계가 엉터리였음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어 "댓글 조작 사건으로 인해 댓통령이라는 별명까지 생긴 문재인 정권"이라면서 "여론도 조직적으로 조작하는 마당에 통계청장 바꾸고 통계 왜곡쯤이야 식은 죽 먹기"라고 비판했다.
‘댓글 조작 정권’과 ‘왜곡된 통계’가 만나 ‘엉터리 정책’이 탄생했다는 게 박 대변인의 주장이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국민을 바보 취급하며 얄팍한 속임수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면서 "거짓말 정권에 의해 국민의 삶이 망가지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대변인은 끝으로 "정책 방향성을 정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통계부터 즉시 바로잡아야 한다"면서 "국민께 객관적 사실 그대로 털어놓고 문재인 정부의 거꾸로 가는 엉터리 정책을 모두 청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디어펜=조성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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