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서지훈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서지훈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7일 촬영에 한창인 서지훈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지훈은 이마를 덮은 훈훈한 헤어스타일과 특유의 촉촉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데뷔 초를 연상케 하는 풋풋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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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매니지먼트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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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매니지먼트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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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매니지먼트 구 |
2016년 '시그널'로 데뷔한 서지훈은 이후 '솔로몬의 위증', '학교 2017', '애간장', '계룡선녀전', '드라마스테이지-반야',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 '어서와', '그놈이 그놈이다'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2020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서지훈은 현재 소속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다양한 자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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