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요원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배우 이요원(42)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어깨가 드러난 의상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비주얼과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요원은 2003년 6살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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