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재은이 치명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모델 신재은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바리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신재은은 빨간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하고 가운을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재은은 청순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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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
신재은은 잡지 맥심 화보를 비롯해 다수의 화보집, 뮤직비디오, 인터넷 생방송, CF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200만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 11월 결혼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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