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성유리가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성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홈메이드 맛난 음식 잔뜩 준비해 준 지애 언니 고마워용. 날씨도 함께한 사람들도 모든 게 완벽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식사를 준비 중인 모습. 그는 여전한 동안과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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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
성유리는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 코치와 결혼했다. 지난 7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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