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규빈 기자]웨이브가 장기 이용권을 11번가에서 단독 특가 판매한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는 광고 모델 아이유 이미지로 특별 제작된 'wavve 아이유 리미티드 에디션'과 모바일쿠폰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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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vve 아이유 리미티드 에디션./사진=웨이브 제공 |
이는 11번가 단독 판매 상품으로, 12개월 할인 패키지다. 웨이브 브랜드 로고와 광고 모델을 상징하는 별도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구성품은 웰컴 카드, 장기이용권 카드 패키지, 아이유 포토카드 등이다.
모바일쿠폰은 6개월권과 12개월권 두가지로 준비 돼 있다. 모바일쿠폰 역시 11번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적용 상품은 하나의 이용권으로 두 명이 동시에 원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웨이브 스탠다드(Full HD)’다.
상품 모두 할인가격으로 제공되며 12개월권은 2개월분(2만1800원), 6개월권은 1개월분(1만900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웨이브에서는 지상파방송, 종편 등 주요 방송 채널과 다시보기(VOD), 인기 해외시리즈와 영화 등 약 34만편을 모바일, PC, TV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무제한 즐길 수 있다.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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