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인 걸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 오는 11일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아이칠린의 새 싱글 '프레시'(FRESH)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아이칠린은 컬러풀한 의상을 입고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극강의 상큼 비주얼을 뽐냈다. 이와 함께 아이칠린은 베일에 싸여있던 발매 일자를 공개해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설렘 지수를 한껏 높였다. 

아이칠린의 이번 신곡은 지난 9월 발표한 데뷔곡 '갓챠(GOT'YA)' 이후 약 2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발매하는 신보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사진=케이엠이엔티


아이칠린의 새 싱글 '프레시'는 오는 1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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