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이 훈훈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가수 양지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섯 살 지은이의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양지은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양지은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어린 시절 추억도 생각나고 마음이 설레네요.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 사진=양지은 SNS


양지은은 지난 5월 14일 데뷔 싱글 '사는 맛'을 발매했다.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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