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문 기자]

   
▲ 김진태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성남시 대장동 의혹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도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5인방(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김모씨, 남욱 변호사,정영학 회계사,정민용 변호사)에 대한 첫 공판이 있었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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