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유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넘나 오랜만에. 뭔가 봄이 찾아오는 거 같아요 #슬기로운안방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화사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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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유리 SNS |
서유리는 2019년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지난해 3월까지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 DJ로 활약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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