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이 치명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BAE173(제이민, 한결, 유준, 무진, 준서, 영서, 도하, 빛, 도현)은 오늘(25일) 오후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BLAZE'(인터섹션 : 블레이즈)의 스페셜 포토를 기습 공개했다.
사진 속 BAE173은 강렬한 레더 소재의 자켓과 가죽 스트랩으로 시크함과 절제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매혹적인 레드 립과 다이내믹한 상처 메이크업을 더해 상반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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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켓돌스튜디오 |
BAE173의 미니 3집 'INTERSECTION : BLAZE'는 한층 성장한 BAE173이 'BLAZE'(활활) 타올라 진화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BAE173의 성숙하고 업그레이드된 음악성이 담긴 5곡이 수록됐다.
히트메이커 라이언 전 사단이 참여한 타이틀곡 'JAWS'는 멤버 도현이 작사에 참여했다. 도현은 수록곡인 'Runnin'의 작사, 작곡, 편곡도 맡아 음악 내외적으로 성장한 BAE173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BAE173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INTERSECTION : BLAZE'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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