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특이 자신을 사칭하는 SNS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슈퍼주니어 이특은 3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발 사칭하지 말아달라. 이런 식으로 엄청나게 팬들에게 연락이 간다는 제보가 들어온다"며 "한두 건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저렇게 한다고 하니까 팬들은 더더욱 조심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특을 사칭한 SNS 계정의 주인이 팬들에게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특은 현재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9',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7'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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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특 SNS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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