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설윤이 시구 소감을 전했다.

엔믹스 멤버 설윤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 시구했는데 연습 때는 더 잘했는데 너무 아쉬워요"라는 글과 함께 야구 유니폼을 입고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설윤은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더 잘해볼게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고 사랑해요"라는 코멘트를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 사진=엔믹스 설윤 SNS

   
▲ 사진=엔믹스 설윤 SNS

   
▲ 사진=엔믹스 설윤 SNS


설윤은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 행사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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