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황국 기자] 이기광이 23일 발행되는 매거진 ‘10+Star’(텐플러스스타) 5월호 표지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는 아이돌 7년차 답게 다양한 표정을 지어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섹시한 남성미부터 몽환적인 매력까지, 그의 치명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혹시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나"는 질문에 그는 "아직 많은 것들이 부족하다"며 "무대에 서 있을 때도, 연기를 할 때도, 예능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언제나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계속 연습하면서 채워야 한다"고 최고 아이돌 그룹임에도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연습생 시절부터 10년간의 속내를 터놓으며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