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규빈 기자]SK텔레콤은 아트컴퍼니 '팀보타'와 협력해 '머스타드블루: 탐의 숲' 특별전을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오프라인 특별전의 전시 작품 중 대표적인 작품, 글귀, 영상 등 총 52종의 작품을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내 전용 랜드에서 이용자들이 아바타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8월 20일까지 오프라인 전시와 동시에 운영된다.
|
|
|
▲ SK텔레콤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머스타드블루: 탐의 숲' 특별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사진=SK텔레콤 제공 |
도슨트 설명 모임은 7월 6일 수요일 20시 처음 열리고 이후 격주로 운영된다.
SK텔레콤은 머스타드블루: 탐의 숲 전시회 운영 기간 중 이프랜드 전시회 참여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2만6000원 상당의 팀보타 오프라인 전시회 티켓을 6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추후 무료 관람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다른기사보기